삼례읍, 명절 꾸러미·장학금·반찬 나눔 강화

  • 등록 2026.01.29 10:5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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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사협, 올해 첫 정기회의 9개 특화사업 확정

삼례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2026년 새해 첫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복지 행보에 나섰다.

 

이번 회의는 2026년 연간 사업계획을 수립하고 지역 특색과 수요를 반영한 신규 특화사업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삼례읍은 완주군 내 수급자 세대 비율이 26%로 가장 높아 복지 수요가 집중된 지역으로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올해 총 3894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9개의 특화사업을 전개하기로 확정했다.

 

주요 사업으로는 ▲설·추석 명절 꾸러미 지원(200가구) ▲한냇물 장학금 지원(7명) ▲반찬 및 김장 나눔 ▲주거환경 개선사업 등이 포함됐다.

 

고립 청년과 홀몸노인 등 위기가구를 상시 발굴하기 위해 ‘찾아가는 복지상담’을 강화하고, ‘희망의 풀빵 나눔’과 같은 주민 밀착형 복지 캠페인을 통해 지역 내 복지 안전망 구축에 총력을 다하기로 했다.

 

오상영 공동위원장은 “올 한 해도 복지사각지대 없는 삼례를 위해 현장에서 이웃과 소통하며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효능감 있는 활동을 펼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임동빈 삼례읍장은 “행정과 민간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주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모두가 행복한 삼례읍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임해남 기자 goska789@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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