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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협, 삼계탕용 생닭 900마리 전달

[완주신문]완주군장애인연합회(회장 김덕연)은 11일 말복을 맞아 삼계탕용 생닭 900마리(전북푸른학교 150마리, 봉동·고산·경천·운주·화산 취약계층 및 장애인 750마리)를 전달했다.

 

김덕연 회장은 “이번 나눔행사를 통해 연일 무더위와 코로나19로 지친 주민들이 건강하게 말복을 나실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