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후원하기

강상국 변호사, 완주신문 자문변호사 위촉

[완주신문]강상국 변호사가 완주신문 자문변호사로 19일 위촉됐다.

 

이에 강상국 변호사는 본지 법률자문을 담당한다.

 

본지 윤현철 발행인은 “완주군이 낳은 인재가 고향을 위해 독립 언론 활동에 동참해 주어 기쁘다”며, “완주군이 공정한 지역사회가 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전했다.

 

전북지방법원 앞에서 법률사무소를 운영하는 강상국 변호사는 완주군 삼례읍이 고향이다. 삼례중앙초, 전라중, 영생고, 원광대 법학전문대학원을 졸업했으며, 현재 전라북도의회 윤리·행동강령운영 자문위원, 창업진흥원 사업운영위원 등을 맡고 있다. 아울러 전주 덕진경찰서, 전주 완산경찰서, 익산경찰서, 군산경찰서 수사민원상담센터 자문변호사로도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