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후원하기

삼례로타리, 창립 50주년 기념식수 식재

[완주신문]삼례로타리클럽(회장 윤현철)은 26일 창립 50주년 기념식수를 삼례읍 행정복지센터 입구 산책길에 심었다고 밝혔다.

 

윤현철 회장이 기증한 홍단풍나무는 수령이 40년 이상으로 높이 3m, 폭 3m, 금경 r25 규모를 자랑하고 가을철 단풍이 들면 읍사무소는 내방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것이다.

 

윤현철 회장은 “본 클럽이 100년을 향해 달려가는 클럽으로써 뜻 깊은 행사를 해 매우 기쁘고 코로나19가 종식되는 날까지 지역주민의 가정에 행복과 건승이 있으시기를 기원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