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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양병원에 마스크 걸이 전달한 아이들

일주일동안 야간보호 시간에 직접 만들어

[완주신문]봉동지역아동센터 아이들이 야간보호 시간에 마스크 걸이를 일주일동안 만들어 새완주요양병원에 기증했다.

 

아이들은 19일 방역 때문에 병원 밖에서 담당자에게 마스크 걸이를 전달했다.

 

센터 아이들은 “할머니・할아버지를 생각하면서 정성스럽게 만들었다”며, “2021년에 건강하시길 기원한다”고 전했다.